오래 전, 인스타그램을 통해 new 케이스 소식을 접했어요. 저는 이 ‘폭죽놀이’가 연상되는 케이스가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.
오픈을 기다리다가 오픈 되자마자! 구입을 했어요. 여름부터 꽤나 오랜 기간 동안 잘 사용했답니다.
처음에 구매를 할 때, 투명케이스라 쉽게 때가 타서 오래 쓰지 못하게 될까봐 고민이 됐어요. 왠지 모르게 늘 지니고 다니는 물건들은 한번 사면 오래 쓰고 싶어서 굉장히 고민을 많이 하고 사는 편 입니다. ㅎ ㅎ
제 고민과는 반대로 굉장히 단단한 투명케이스 재질이더라구요. 평소에 사용했던 저렴한 투명케이스와는 확실히 전혀 다른 재질이었어요.
프린팅도 너무 귀엽구요.. 역시 아에이오우는 귀여움 전문입니다.
구매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제 사용사진 몇장 남기고 갑니다.. 총총
아마도 구입하시면 저처럼 200% 만족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.
거울샷에 귀여움을 한 스푼 얹어보세요 =^.^= ,,, 🎆🎇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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